2. 기획의도
서울은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도시입니다.
낮에는 전통과 자연을 품은 공간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사람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의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작품은 서울의 낮과 밤을 잇는 시네마틱 영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공존하는 서울의 다양한 풍경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낮 : 경복궁, 광화문, 북촌 한옥마을, 청계천, 덕수궁 등 서울의 전통과 자연을 보여주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여행객과 시민들이 느끼는 평온하고 여유로운 서울을 표현합니다.
밤 : 서울역, 남대문, 명동 등에서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사람들의 발걸음을 통해
현대적이고 활기찬 서울을 담아냅니다.
서울의 두 얼굴을 통해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관객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3. 시놉시스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의 표정을 따라갑니다.
해가 비추는 경복궁의 장엄한 기와, 광화문 광장의 여유로운 산책,
북촌 한옥마을 골목에서 걸어내려오는 발걸음, 청계천을 따라 흐르는 잔잔한 물결,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의 낮은 평온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서울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서울역의 불빛과 분주한 사람들, 남대문의 고풍스러운 자태,
그리고 명동 거리의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활기찬 에너지를 통해
서울의 밤은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시간, 서로 다른 공간이지만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서울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완성했습니다.